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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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정보
개봉: 2012.11.08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장르: 액션, 스릴러
국가: 대한민구
러닝타임: 119분
감독: 정병길
배우: 정재영, 박시후, 정해균
감독 & 배우 사진
간단 줄거리
15년 전 세상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사건 담당 형사였던 최형구(정재영)는 끝내 얼굴에 흉측한 흉터만 남기고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에
편히 살아갈 수가 없었다
어느 날 자신이 15년 전 연곡 연쇄살인 사건 범인이라며 사건의 대해 아주 자세히 나타낸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내면서 슈퍼스타가 된다.
그 이름은 이두석(박시후), 범인은 나타났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최형구 형사
어느 날 갑자기 방송국에 이두석은 거짓말을 하고 있고 진짜 범인은 자신이다 라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는 J, 그 말을 믿지 않았던 이두석과 최형구 형사
그러자 J는 증거들을 제출하며 삼자대면을 제안한다
이두석, 최형구 형사, J는 한 자리에 모였다!!!
실화 바탕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영화는 일본에서 리메이크도 하고 실화 바탕의 모티프를 받아 제작되었다고 해요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있는 사람은 일본인이며 삿가와 잇세이라는 쓰레기인데요
돈 많은 부잣집에 태어나 프랑스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외국인 여자를 살인 및 인육을 해 경찰에 검거돼 재판을 받아요
가족들은 프랑스에서 비싼 변호사를 사 교도소가 아닌 정신병원으로 보내게 되었죠
그 후 그는 일본으로 돌아와 다시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자신이 저지른 살인 및 인육의 대해 책을 써
베스트셀러가 된 쓰레기예요 또 그는 재산을 물려받아 아주 잘 살고 있다고 해요
휴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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