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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소식

맨유 vs 브라이튼ㅣ프리뷰ㅣ프리미어리그ㅣEPLㅣ9월 16일ㅣ5R

by 팔사우 2023.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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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23:00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맨유에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중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는 SPOTV NOW와 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한다.



경기장

구장명: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
홈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위치: 잉글랜드 맨체스터
수용 인원: 74,310명



상대 전적

23년 5월 5일 / 브라이튼 1:0 맨유
23년 4월 24일 / 브라이튼 0:0 맨유
22년 8월 7일 / 맨유 1:2 브라이튼
22년 5월 8일 / 브라이튼 4:0 맨유
22년 2월 16일 / 맨유 2:0 브라이튼

양 팀의 최근 5경기 상대 전적은 3승 1무 1패로 브라이튼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가장 최근에 펼쳐진 경기는 23년 5월 5일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로, 전. 후반 양 팀 모두 뜨거운 공방전을 펼치다 경기 막판 브라이튼의 코너킥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크 쇼가 핸들링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주게 되었고 이에 브라이튼(현재 리버풀)의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1:0 브라이튼이 승리를 챙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3년 9월 4일 / 맨유 1:3 아스날 패배
23년 8월 26일 / 맨유 3:2 노팅엄 승리
23년 8월 20일 / 맨유 0:2 토트넘 패배
23년 8월 15일 / 맨유 1:0 울버햄튼 승리

맨유의 최근 4경기 성적은 2승 2패로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 펼쳐진 경기는 23년 9월 4일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로 전반 27분 맨유의 역습 상황 마커스 래시포드가 득점에 성공하며 1:0 앞서갔다. 그러나 1분 후 전반 28분 아스날의 마르틴 외데고르도 득점에 성공하여 전반은 1:1로 마무리되었다. 후반이 들어서고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되나 싶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아스날의 데클란 라이스와 가브리엘 제주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아스날이 3:1 승리를 챙겼다.

맨유의 새로운 신입생 소피앙 암라바트는 이적하자마자 부상으로 치료 중에 있다. 또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는 아스날전에서 부상을 입으며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안토니는 성폭행 혐의로 인하여 출전하지 못할 것이고 제이든 산초 또한 에릭 텐하흐 감독과의 불화설로 인해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23년 9월 3일 / 브라이튼 3:1 뉴캐슬 승리
23년 8월 27일 / 브라이튼 1:3 웨스트햄 패배
23년 8월 19일 / 브라이튼 4:1 울버햄튼 승리
23년 8월 12일 / 브라이튼 4:1 루턴타운 승리

브라이튼의 최근 4경기 성적은 3승 1패로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최근에 펼쳐진 경기는 23년 9월 3일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로 전반 27분, 후반 65분, 70분에 브라이튼의 에반 퍼거슨이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뉴캐슬의 칼럼 윌슨이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는 3:1 브라이튼이 승리를 챙겼다.

바르셀로나의 안수 파티가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가운데 이번 맨유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예상 라인업

후스코어드 닷컴은 오는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먼저 홈팀 맨유의 에릭 텐하흐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골키퍼 장갑은 안드레 오나나가 끼며 아론 완비사카,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매과이어, 디오구 달롯이 포백에 나선다. 그리고 3선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가 나서고 알렉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가 2선 공격에 나선다. 이에 마지막 최전방에는 새로운 신입생 라스무스 회이룬이 나서 브라이튼 골문을 노린다.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원정팀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도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올 것이라 예상한 가운데 골키퍼 장갑은 제이슨 스틸이 낀다. 이어 포백에는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루이스 덩크, 아담 웹스터, 조엘 펠트만이 나서며 빌리 길모어, 파스칼 그로스가 3선에 나선다. 그리고 2선 공격진에는 미토마 카오루, 아담 랄라나, 솔리 마치가 나서고 최전방에는 주앙 페드루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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