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택시기사 살인1 '이기영'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 파주 공릉천변 시신 유기 4개월 사이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 이기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기영은 20일 오후 11시쯤 현재 여자친구 가족과 식사를 한 뒤 음주운전을 하며 집으로 가던 길 택시와 접촉사고가 났다 이후 이기영은 택시 기사 B 씨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않으면 충분한 합의금을 주겠다며 집으로 유인했다 그러나 서로의 합의금 금액은 맞지 않았다 택시 기사 B 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이기영은 휴대폰을 빼앗고 둔기를 이용해 살해하며 시신을 옷장 속에 유기했다 이기영은 자신이 살해한 택시 기사의 신용카드로 6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물건을 구입하고 택시 기사의 휴대폰 잠금패턴을 풀어 5천만 정도의 대출도 받았다 또 충격적인 건 택시 기사 휴대폰을 이용해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택시 기사 행.. 2022. 12.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