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하루만에검거1 '성범죄자' 40대 남성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 / 하루만에 검거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위치추적 전자발찌를 훼손 후 도주했지만 하루 만에 검거됐다 인천에 거주 중이던 A 씨는 7일 저녁 11시 25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공영주차장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법무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미 달아난 A 씨는 찾지 못하고 훼손된 전자발찌만 발견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A 씨를 추적했고 전국에 공개수배도 내렸다 그 후 CCTV 영상을 보며 끈질긴 추적 후 보호관찰소와 경찰은 8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 A 씨를 12시간 만에 검거했다 인천 보호관찰소 서부지소 관계자는 "A 씨는 인천에서 부천으로 건너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안산을 거쳐 서울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 상대로 전자.. 2022.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