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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일상

전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 / 징역 19년

by 팔사우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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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징역 19년을 선고받았다

 

범인은 작년 12월 28일 전처 집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범인은 전처와 함께 있던 40대 남성을 보고 너무 화가나 범행을 저질렀다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전처도 흉기에 찔려 다쳤다 범인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에 자수했다

 

재판부는 살인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범인에게 징역 19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심야에 전처 주거지를 침임해 그곳에서 자고 있던 피해자에게 치명상을 가했다 범행 동기나 수법을 고려하면

죄책이 무겁다"며 중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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