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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드라마, 수위 높은 19금 장면

by 팔사우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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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첫 방송한 미국 HBO 오리지널 드라마 ‘디 아이돌’에 블랙 핑크 ‘제니’가 수위 높은 장면으로 출연했다.

블랙핑크 ‘제니’의 배우 데뷔 작인만큼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지만 첫 방송 후 ‘제니’와 별개로 엄청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드라마 공개 전부터 수위가 높다는 말이 많았지만 첫 방송 후 역시 ‘제니’가 나온 10분의 분량도 파격적이라는 평이 쏟아졌다.

‘제니’는 드라마 속 릴리 로즈 뎁의 절친한 친구이고 댄서 역은 맡았다. ‘제니’는 10분 정도의 뮤직비디오 촬영신에서 남성 댄서들과 수위 높은 춤을 추면 다소 부끄러운 표정을 연출했다.


또 ‘디 아이돌’ 드라마 1화에서는 ‘제니’ 장면뿐만 아니라 여러 19장면도 등장했다.

이에 여러 미국 매체들은 “끔찍하고, 잔인하고, 예상했던 거보다 훨씬 더 나쁜 드라마로 어린 여자 스타들을 약탈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라며 “음탕한 남성 판타지처럼 보인다 “며 성적 판타지를 불쾌하게 담아냈으며 남성을 쾌락의 유일한 결정자로 그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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